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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보도

제 733 호 [사령] 상명대 학보사를 소개합니다!

  • 작성일 2024-05-16
  • 좋아요 Like 0
  • 조회수 585
정소영

정소영 편집장


안녕하세요:) 상명대학교 학보사 편집장 그린스마트시티학과 21학번 정소영입니다. 수습기자로 시작해 학보사 기자 생활이 벌써 4년 차가 되어갑니다. 상명대학교 학보사 편집장이라는 자리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2024학년에도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올바른 정보가 전달되는 학보사가 되겠습니다. 


곽민진 부장기자


안녕하세요. 글로벌경영학과 22학번 곽민진입니다. 상명대학교 학보사 서울캠 63기로 현재 부장기자직을 맡고 있습니다. 항상 학생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소통할 수 있는 기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번 더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김다엘 부장기자


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22학번 김다엘입니다. 학보사는 63기 수습기자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부장기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무작정 달려오는 느낌으로 지내다 보니 그 과정에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앞으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한현민 정기자


상하! (‘상명대 하이’라는 뜻) 안녕하세요. 저는 음악, 주식, ai, 창업에 관심 많은 글로벌금융경영학부 23학번 상명학보 정기자 한현민입니다. 중학교 때 래퍼가 되고 싶어서 가사를 썼었는데, 돌고 돌아 지금은 기사를 쓰고 있네요. 남이 시키는 일은 못하겠고, 제가 주도적으로 일을 만들어 가면서 과할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하면서 좋은 점, 불편한 점 등을 기자 활동을 하면서 적고, 독자 여러분들과 도움이 되는 돈, 취업과 관련된 기사를 작성하고 싶습니다. 같이 이야기 하고 싶은 것 있으면 @hanhyunmen 연락주세요.

이은민 정기자


안녕하세요:) 글로벌 지역학부 23학번 이은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상명대 학보에서 1년째 활동 중인 64기 정기자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발행된 신문에 ‘이은민 수습기자’가 적힌 걸 보고 신나 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난 1년간 활동하며 학보사가 아니었다면 평생 경험하지 못했을 즐거운 추억들이 많이 생겨 이제 학보사 없이는 제 대학 생활을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 학보사에 더욱 애정을 가지고 앞으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유용한 소식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교님, 편집장님, 부장기자님, 정기자 동기들, 수습기자분들이 열심히 신문을 만들고 있으니 학교 각 건물 1층에 놓인 기사들 한 번씩 읽어주세요-!


김현지 정기자


안녕하세요. 상명대학교 문헌정보학전공 23학번 학보사 64기 김현지입니다. 학보사 기자로 활동한 지 약 1년이 지났습니다. 학보사 활동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상명대 학보를 위해 열심히 취재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신희원 정기자


안녕하세요. 상명대 학보사 64기 정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지역학부 23학번 신희원입니다. 아직도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올해부터 수습기자를 벗어나 정기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명대 학우분들께 공감이 될만하고,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기사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연 수습기자


안녕하세요! 상명대학교 학보사 65기 수습기자로 활동하게 된 한국언어문화전공 23학번 김지연입니다. 앞으로의 학보사 활동을 통해, 많은 학우분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기사 작성에 있어 언제나 편견 없고 공정한 시선으로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활동하겠습니다!


박리브 수습기자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해서 학우들이 알아야 할 모든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이시영 수습기자


안녕하세요! 상명대학교 학보사 수습기자로 활동하게 된 글로벌경영학과 23학번 이시영입니다. 다양한 정보를 전하면서 학우 여러분과 글로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아직까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기자로서 임하겠습니다. 선입견이 들어가지 않은 정확한 기사를 통해 여러분이 자신만의 생각을 형성하여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윤진 수습기자


안녕하세요. 65기 수습기자로 활동하게 된 공간환경학부 23학번 이윤진입니다. 상명대 학보사 기자로서 학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실속 있는 기사로 학우들의 학교생활에 북극성 같은 기자, 공감되는 글로 학우들의 마음에 따뜻한 햇살처럼 빛을 비춰주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탁 수습기자


안녕하세요. 올해부터 학보사 수습기자로 활동하게 된 글로벌지역학부 24학번 이은탁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꿈꿔왔던 기자의 꿈을 대학생이 된 지금, 또 다른 환경에서 펼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학우분들께 도움이 되는 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꾸준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예은 수습기자


일본지역학전공 23학번 권예은입니다. 좌우명은 '초조함은 최대의 함정이다.'입니다. 올해 들어온 수습기자이지만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껏 기사 쓰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어려운 일이 없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모두 등산하듯 열심히 넘으면 남는 것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힘내보겠습니다.